경제눈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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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8. 14:17
군산 배달앱 '배달의 명수'
사용자 입장에선 좋은데 비사용자 입장에선 내돈이 저기까지 새어나가나 기분이 상할지도
취약계층에 확대되면 좋긴하겠다. 독거노인. 취약층 어린이를 위한 배달...
공공성은 이렇게 확대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명분...
과실있어도 책임 안묻겠다.
공무원에게 자율을 주기 위한 전제조건. 단 사다리마다 같은 생각이어야 가능하다.
석유공사 창고임대 5000만 배럴.
음. 스튜디오 드래곤.
우리가 완전히 강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진짜 독립을 하면 좋겠다. 자주국방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