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눈뜨기

경제기사 3일차

Homez 2020. 4. 3. 23:03

 

 

아파트 값과 부동산광고. 어패가 있다.
내땅도아닌 하늘위의 한칸에 내 평생을 바쳐야하는 현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과 화상회의 도입 전자제출 등 미뤄왔던 것들이 빨라지고 있다.
고마워 할 부분도 있다.
단순하게 나쁘기만하던지 착하기만 했으면 하는건 유아기적 단순함을 버리지 못해서 인건가?

 

 

재난소득에 대해 말이 많다.
어려운데 해준게 뭐있느냐 하더니
돈이 남아도니 다주게 하더니
언제 선별해서 주냐 하고
기준이 왜 그모양이냐 하고
재난소득을 중앙에서 모두다에게 준다고 했으면 지자체별로 퍼주기는 안했을까?
뭘해도 반대의견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기사라도 사람들을 모아주게 예쁘게 말해주면 좋겠다. 싸우게하지 말고
정부는 통크게 지자체는 선별해서.. 반대로 했으면 어땠을까?

 

 

쓰나미. 더이상 적절한 단어는 없어 보인다.
우리는 쓰나미인데.
미국지인은 이미 파도가 덮쳤다한다.
미국 경제는 롤모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큰일나겠다 싶다. 너무 쉬운 해고.

 

 

항공산업의 의미 영향력이 잘 안 읽힌다.

 

 

삼성전자 의 규제 해제?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흐름을 모르겠다. 상상이 너무 일차원적이다. 그림이 잘 안그려짐. 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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