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글쓰며 느낌점은...헤드라인 광고 봐보라 했는데 내가 관심있고 이해되는 기사만 눈에 선명하게 확대되어 들어온다는 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유채꽃과 벚꽃. 멋지다. 내년엔 가봐야지
의도치 않았겠지만 나에겐 오히려 홍보 효과?

재난비에 대해 이번일이 끝나면 많은 담론이 이루어질듯하다. 기본소득에 대해서도.
지역화폐 의미를 살리기위한 방안도.
진짜 재난금이 효과적으로 역할을 하려면.
기전에 고민해온 몇 전문가들말고. 일반인들도 생각하기 시작할 것 같다.

‘우리 회사 부장님도 화상회의’ 라는 어감과 비슷하게 들린다. 웬만해선 안 움직일 사람들이 움직인다.

음. 궁금. 그리고 대우를 다시 생각해본다.


인간은 인과 관계를 원하고 특히 재난 상황에 닥쳤을때 그 책임을 다른 존재에게 찾곤한다.
이웃이 함께행복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돌고돌아 내게 돌아온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확진환자가 급증하면서 국내바이오엊체들도 치료제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있다.
이제 돈이 되겠구나 서두르자. 이렇게 읽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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